합판과 보드는 겉으로는 비슷해 보여도 쓰임이 분명히 갈립니다. 도장·시트지 바탕은 MDF, 단면이 보이는 노출 가구는 자작나무 합판, 거친 질감을 원하면 OSB 처럼 「종류 = 용도」로 고르면 쉽습니다.
한눈에 비교
| 종류 | 두께(T=mm) | 친환경 등급 | 밀도(kg/m³) | 특징 | 주로 쓰는 곳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MDF | 2.7·4.5·6·9·12·15·18·30 | E1 | 720 | 목재 섬유를 압축한 중밀도 보드. 결·옹이가 없고 표면이 매끄럽다 | 도장·시트지 작업, 가구 내장재 |
| 자작나무 합판 | 4·6·9·12·15·18·24·30 | SE0 | 670 | 양면 무절. 잘린 단면이 고르게 보인다 | 노출 가구, 키즈 가구 |
| 미송 합판 | 4.5·9·12·15·18 | E1 | 525 | 양면 무절, 가볍고 적당한 강도. 표면 들뜸이 가끔 생길 수 있다(제조 특성) | 일반 가구 내장재 |
| 코아 합판 | 15·18 | E1 | 500 | 라왕 코어로 가볍다. 단면이 짙은 적갈색 | 천장, 일반 인테리어 |
| OSB 보드 | 11 | E1 | 650 | 큰 우드칩을 방향성 있게 압축. 거친 질감. 재단만 가능(가공 불가) |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|
| 낙엽송 합판 | 12 | E1 | 575 | 결이 살아 있는 자연스러운 느낌 | 천장 마감, 인테리어 패널 |
무엇을 만들 때 무엇을 고를까
- 페인트·시트지로 마감할 가구 — MDF. 결과 옹이가 없어 표면이 고르게 나옵니다.
- 단면을 그대로 보이는 가구 — 자작나무 합판. 잘린 단면의 층이 고르게 보입니다.
- 가볍게 만들 내장재 — 미송 합판·코아 합판.
- 거친 질감의 인테리어 — OSB 보드 (재단만 가능, 가공은 안 됩니다).
- 천장·벽 마감 — 낙엽송 합판·코아 합판.
MDF 의 친환경 등급은 E1 입니다.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더 적은 판재가 필요하면 SE0 등급인 자작나무 합판이나 집성목을 고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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