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이사 온 방, 벽과 벽 사이에 쓰던 책상이 안 들어가요.」 기존 책상 다리는 그대로, 상판만 교체하면 됩니다. 상판 한 장 31,000원(미송 집성목 18mm 1200×600mm)으로 바꾸는 데스크테리어입니다. 벽 사이, 창문 아래 길이를 mm 로 재서 넣으면 그 길이대로 잘라 보냅니다. 상판 크기 넣고 바로 견적 보기
새 책상을 통째로 사는 대신 상판 한 장 값으로 진짜 나무 결과 두께감을 내 자리 크기에 맞춥니다. 낡은 상판을 바꿀 때도, 두 사람이 나란히 쓰는 긴 상판을 만들 때도 같은 방법입니다.
이렇게 해 드립니다
| 이럴 때 | 해 드리는 일 | 값 | 조건 |
|---|---|---|---|
| 벽 사이·창문 아래에 딱 맞추고 싶다 | 적어 주신 길이·폭대로 자릅니다. 오차는 1mm 미만입니다. | 소재·크기별 (아래 표) | 한 장 최대 1200×2400mm |
| 모니터·충전기 선이 책상 위에 널려 있다 | 원하는 자리에 전선 구멍(원형·사각)을 뚫습니다. | 구멍 1개 3,000원 | 판 300×300mm 이상 |
| 각진 모서리에 자꾸 부딪힌다 | 상판 모서리를 둥글게 자릅니다 (코너 라운딩). | 5,000원 | 판 180×350mm 이상 |
| 손목 닿는 옆선이 날카롭다 | 판 옆선을 둥글게 다듬습니다 (엣지 라운드). | 양방향 4,000원, 한 방향 2,000원 | 두께 15mm 이상 (한 방향은 12mm 이상). 합판 중에는 자작나무·미송 합판만 |
| 표면을 매끈하게 받고 싶다 | 판 면을 샌딩합니다. | 1200×600mm 한 면 3,000원 (크기에 따라 다름) | 합판 중에는 자작나무 합판만 |
내 자리별 예시
- 창가 1인 책상 — 1200×600mm 미송 집성목 18mm 31,000원. 이 크기로 견적
- 모니터 두 대 놓는 책상 — 1600×600mm 자작나무 합판 18mm 68,000원, 짙은 색을 원하면 멀바우 집성목 18mm 66,000원. 전선 구멍 2개를 더하면 6,000원. 자작나무 합판으로 견적 · 멀바우 집성목으로 견적
- 두 사람이 나란히 쓰는 긴 상판 — 1800×600mm 미송 집성목 18mm 47,000원, 2400×600mm 는 62,000원. 다리 사이가 멀어 처짐이 걱정되면 24mm(1800×600mm 63,000원)를 고릅니다. 2400mm 로 견적
- 벽과 벽 사이에 꼭 맞게 — 벽 사이가 1537mm 라면 1537×600mm 미송 집성목 18mm 40,000원. 벽이 완전히 반듯하지 않을 수 있어 몇 mm 여유를 두고 잽니다. 1537mm 로 견적
처짐과 두께는 선반 두께와 처짐 막는 법에서 비율로 볼 수 있습니다.
이 가공이 되는 소재
전선 구멍·모서리 라운딩은 집성목과 합판·보드에 두루 됩니다. 실제 상판 크기 주문은 미송 집성목을 많이 고르고, 자작나무 합판·MDF 가 뒤를 잇습니다. 멀바우 집성목은 전선 구멍 같은 가공을 함께 넣는 주문이 많습니다.
추천: 미송 집성목 18mm. 나뭇결이 그대로 보이고 아래 표의 소재 중 같은 크기에서 값이 낮습니다. 대안: 층층이 보이는 단면을 살리고 싶으면 자작나무 합판 18mm.
| 소재 | 두께 | 1200×600mm | 1400×600mm | 1600×600mm | 1800×600mm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미송 집성목 | 18mm | 31,000원 | 36,000원 | 41,000원 | 47,000원 |
| 미송 집성목 | 24mm | 42,000원 | 49,000원 | 56,000원 | 63,000원 |
| 자작나무 합판 | 18mm | 51,000원 | 59,000원 | 68,000원 | 76,000원 |
| 멀바우 집성목 | 18mm | 50,000원 | 58,000원 | 66,000원 | 74,000원 |
기존 책상 다리에 다는 법
- 재기: 새로 놓을 자리의 벽 사이·창문 아래 길이와 원하는 깊이를 mm 로 잽니다. 기존 다리·프레임의 바깥 폭도 적어 둡니다.
- 주문: 상판이 다리보다 앞뒤·양옆으로 조금 남도록 크기를 넣고, 필요하면 전선 구멍·모서리 라운딩을 더합니다.
- 옮겨 달기: 기존 상판을 떼고, 다리·프레임을 새 상판 아래에 놓은 뒤 나사로 고정합니다. 나사는 상판 두께보다 짧은 것을 씁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데스크테리어로 상판만 바꿔도 기존 다리에 달 수 있나요?
네. 기존 책상 다리는 그대로, 상판만 교체하면 됩니다. 다리·프레임 바깥 폭보다 조금 넉넉하게 상판 크기를 정하고, 새 상판 아래에서 나사로 고정합니다.
벽과 벽 사이 길이에 딱 맞게 잘라 주나요?
적어 주신 길이대로 자르고, 오차는 1mm 미만입니다. 한 장은 최대 1200×2400mm 까지 됩니다. 벽이 완전히 반듯하지 않을 수 있어 몇 mm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.
상판 옆면 마감도 해 주나요?
엣지 마감은 하지 않습니다. 잘린 옆면은 나무 그대로 오니 오일이나 바니시로 마감합니다. 손 닿는 옆선은 엣지 라운드 가공(양방향 4,000원)으로 둥글게 받을 수 있습니다.
전선 구멍은 어디에 뚫어 주나요?
주문 화면에서 원형이나 사각 구멍의 위치와 크기를 넣으면 그 자리에 뚫습니다. 관통 구멍 1개 3,000원이고, 판이 300×300mm 이상이어야 합니다.
받은 상판이 잘못 왔으면요?
불량이나 치수 오류는 100% 환불 또는 재제작합니다. 내 자리에 맞춰 자른 판이라 단순 변심 반품은 되지 않으니, 길이는 두 번 재서 넣어 주세요.
언제 출고되나요?
오후 1시 전 결제 시 당일 출고합니다. 코팅합판은 출고까지 1~3일 걸리고, 가공 옵션을 추가하면 1~3일 이내 출고합니다. 주문이 몰리면 출고가 최대 2일 늦어질 수 있습니다.
상판 재단 주문하기용도별 목재 고르기
소재별 안내
- 집성목: 미송 집성목 · 삼나무 집성목 · 아카시아 집성목 · 멀바우 집성목 · 레드파인 집성목 · 고무나무 집성목 · 히노끼 집성목 · 라왕 집성목 · 스프러스 집성목 · 엘더 집성목
- 합판·보드: MDF · 자작나무 합판 · 미송 합판 · 코아 합판 · OSB 보드 · 낙엽송 합판
- 코팅합판: 코팅합판
- 기타 목재: 구조재 · 방부목 · 각재/목봉
방법·비교·가격 가이드
- 합판·MDF 집에서 자르는 법 (직접 vs 맡기기)
- 선반 두께와 처짐 막는 법
- 재단 목록 만드는 법 (치수 재기부터 주문까지)
- 집성목 vs 합판 차이
- 합판·MDF 한 장 가격표 (두께별)
- 합판·MDF 마감하는 법 (오일·페인트·시트지·단면)
- 목재 소재별 단점과 대안 (OSB·미송·코아·낙엽송·아카시아)
- 합판·집성목 조립 기초 (구멍·피스·본드·잇기·선반 달기)
- 공방·업체 대량 재단 주문 방법
- 합판·OSB 가벽 만들기
- 목공 초보 첫 작품 추천 (재단 맡기고 조립만)
- 집성목 한 장 가격표 (두께별)
- 구조재·방부목·각재 길이별 가격표 (2×4·각재·목봉)
- 얇은 합판·MDF 가격과 쓰임 (3mm·5mm·6mm)